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AI와 함께 떠나는 인생 2막 여행’ 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생활 적용법을 소개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 동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 수강생은 “여행을 갈 때 가이드가 옆에 있는 것처럼 동선을 짜주는지 궁금해서 참여했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퇴직 후 여행 지원금이 있었지만 계획 세우기가 어려워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 AI를 통해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AI를 배워 친구들 모임에서 여행을 주도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거나 “봉사단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을 알려주고 싶다”는 사회적 확장 의지를 가진 참여자들도 눈에 띄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미래디지털 AI협회 부회장 송귀옥 강사는 “AI는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도구”라며 “별나라에 있는 사람과 지구에 있는 사람이 함께 배우듯,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생성형 AI의 실전 활용’이다. 참가자들은 AI가 단순 검색을 넘어 글, 이미지, 음악까지 만들어내는 기술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Gemini를 활용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실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기반으로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설계하고, 맛집, 이동 경로, 예상 비용까지 한 번에 확인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사물을 인식하고 정보를 얻는 ‘시각 지능’ 체험, 음성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AI 대화 기능’ 실습도 진행됐다. 타이핑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여행 사진을 수채화나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변환하는 이미지 생성 실습도 진행되어, 단순 기록을 넘어 ‘기억을 예술로 남기는 경험’까지 확장되었다.
교육에서는 AI 활용의 편리함뿐 아니라 주의사항도 함께 강조됐다. 강사는 “AI가 제공하는 정보는 항상 검증이 필요하며, 개인정보 입력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안전한 디지털 활용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는 어렵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도와주는 도구”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특히 ‘24시간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나만의 비서’라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송귀옥 강사는 1,500회 이상 공공기관 및 시니어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시니어 눈높이에 맞는 수업으로 유명한 강사이다. “시니어 분들께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다시 세상과 소통하고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언어”라며 “여행이라는 즐거운 주제를 통해 인공지능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며,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돕는 교육의 가치를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AI와 함께 떠나는 인생 2막 여행’ 교육은 시니어들이 기술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삶의 반경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이 확대되어, 누구나 기술을 통해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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