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중심으로 한 공천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윤종군 국회의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앙당이 제시한 ‘4무 공천’ 원칙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후보자 평가 과정에서 도덕성과 정책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선거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경선의 의미에 대해서도 단순한 후보 선출 절차를 넘어선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경선이 향후 경기도를 이끌 인물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결과보다 과정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모든 참여 후보가 경선 결과를 수용하고 결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 대오를 형성해 본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경기도당은 향후 공천 과정에서도 중앙당 기준을 철저히 따르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