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의 대표적인 전통 중의약 브랜드 Tong Han Chun Tang이 ‘중의학 문화 해외 미디어 데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상하이 전통 중의학 문화를 세계에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대표 문화 관광지인 Yuyuan Garden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한국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관계자들이 초청돼 중의학 진료와 건강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맥진, 추나, 침 치료 등 중의학 진료 과정을 체험하고 한약 처방을 포함한 통합 치료 방식을 경험했다. 또한 한약 향기 테라피와 약선 음식 시식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상하이 특유의 중의학 문화와 건강 관리 철학을 접했다.
동한춘당은 1783년에 창립된 상하이의 전통 중의약 브랜드로, 현지 중의약 업계를 대표하는 4대 전통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오랜 기간 해외 관광객들이 중국 전통 의학 문화를 접하는 주요 창구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외국인이 중국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체험하는 이른바 ‘역방향 의료 관광’이 늘어나면서 동한춘당을 찾는 해외 방문객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원미려건강그룹 공동 회장이자 동한춘당 회장인 Chen Han은 “최근 중의 진료소를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며 “동한춘당은 상하이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중의학 문화를 처음 접하는 대표적인 장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전용 중의 진료 예약 서비스도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이를 통해 해외 방문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중의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한춘당은 침 치료와 한약 처방을 병행하는 통합 치료 방식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침과 추나 등 물리적 치료를 통해 신체 균형을 조정하고, 한약 복용을 통해 체질 개선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천한 회장은 “중의약의 해외 진출은 단순한 기술이나 제품 수출을 넘어 문화 체험과 정서적 공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 사람들이 동양 건강 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한춘당은 문화 교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전통을 기반으로 혁신을 더해 중국 건강 문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중의약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동한춘당은 전통 중의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동양 건강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