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예술 분야 창업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2026 예술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접수는 3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예술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액셀러레이터 3개 사와 협력해 초기창업, 창업도약, 성장도약 등 총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참여 액셀러레이터는 뉴키즈인베스트먼트, 페인터즈앤벤처스, 와이앤아처다.
선정 기업에는 단계별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 창업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직접 투자 유치 기회와 예술기업 통합 네트워킹 행사인 ‘아트 스타트업 데이’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시장 경쟁력 제고와 투자 연계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업력에 따라 구분된다. 창업 후 일정 기간 이내 기업은 초기창업 부문에, 매출 확대 및 사업 고도화 단계 기업은 창업도약 또는 성장도약 부문에 신청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공모는 5월 중 예술경영지원센터를 통해 추가로 공고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지원 요건과 평가 절차 등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06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예술기관·단체의 경영 활성화 지원과 국제 교류, 인력 양성, 컨설팅 등 다양한 매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 기반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