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 태권도에 있어 패럴림픽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국제 대회인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G14)’가 11월 20일부터 사흘 동안 태권도원에서 남녀 5개 체급으로 개최된다.
▲태권도 진흥 재단(이사장 김중헌) ▲세계 태권도 연맹(총재 조정원) ▲대한 태권도 협회(회장 양진방)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2월 26일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태권도 진흥재단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태권 도원은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까지 개최하며 태권도 성지이자 핵심 허브로서의 명성을 더 높이게 되었다.
태권도 진흥재단은 전북 특별 자치도(도지사 김관영) 및 무주군과 협력을 통해 다수의 국제 대회와 세미나를 태권 도원에서 개최하며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 운영 노하우와 역량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 유치 및 개최 기반 마련 역시 지방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법정 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에는 G6 등급의 ‘무주 태권 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그랑프리’가 5일부터는 ‘무주 태권 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G6 등급)’가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 파라 태권도그랑프리는 체급별 상위 12명이 참가한다.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는 체급 별 상위 32명 및 2025 체급 별 메달리스트들이 경쟁한다.
태권도 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성공적인 세계 파라 태권도선수권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가겠다.
9월에 있을 G6 등급의 2개 대회와 11월 세계 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까지 태권 도원을 중심으로 한 태권도 열기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 태권도연맹 중앙 훈련센터인 태권 도원에서는 6월 파라 태권도 선수들과 지도자 등이 참가하는 ‘세계 파라 태권도 합동 캠프’ 또한 진행된다. 태권 도원이 세계 파라 태권도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2026년이다.
(사진=태권도 진흥재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