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상공회의소 소통간담회가 27일 세종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기업인과 한자리에 섰다.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친기업 지원시책도 함께 꺼냈다.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변화가 핵심이었다.
이날 자리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참석했다. 지역 주요 기업 대표는 25여 명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정책 공유로만 끝내지 않았다. 기업 애로를 묻고 답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세종상공회의소 소통간담회는 정례 소통의 출발점으로 잡혔다.
시는 복합민원 절차 개선을 먼저 강조했다. 서류 간소화로 처리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업지원 안내체계도 하나로 묶는다. 부서별 안내를 줄이고 창구를 단순화한다. 기업이 길을 잃지 않게 만드는 방식이다.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확대도 공유했다. 인력 확보에 걸린 비용을 줄이려는 취지다. 신기술 적용 공사와 물품 분야도 손봤다. 1인 수의계약을 시범 운영해 절차를 줄인다. 세종상공회의소 소통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적용 기준을 집중 점검했다.
공장설립 인허가 절차도 바뀐다. 시는 공장설립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한다. 다음 달부터 공장설립지원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처리기간 단축이 목표다. 기업 편의가 행정의 기준이 된다는 메시지다.
최민호 시장은 동반자 역할을 분명히 했다. 세종은 기업이 도전할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도 언급했다. 지역 기업이 앵커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세종상공회의소 소통간담회는 그 약속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정례 소통을 이어간다. 현장 의견을 정책에 더 빠르게 반영한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목표를 다시 확인했다. 기업은 예측 가능한 행정을 원한다. 시는 약속을 넘어 실행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지역 기업 지원 관련 소식은 세종상공회의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