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3일 정읍애육원을 찾아 아동복지 지원을 위한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관리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금을 조성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기관 차원의 공식 활동을 넘어 구성원들의 공감과 연대가 더해진 나눔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읍애육원은 지역 아동들의 생활과 교육을 지원하는 복지시설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공간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소혜민 주무관은 “비록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자원 관리라는 본연의 업무와 더불어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 복지시설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가 설 명절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공동체 신뢰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명절은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의 이번 행보는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나눔의 실천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상생 활동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