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JB금융그룹과 함께 다문화 배경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다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캠프에는 예비 고등학교 1~2학년 청소년 36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증진과 실질적인 진로 설계 동기 부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세 차례 심층 워크숍을 통해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인플루언서 허성범의 명사 특강을 통해 실제 경험을 공유받으며 진로에 대한 공감과 동기를 높였다. 또한 ‘나의 AI 페르소나 만들기’ 창의 프로젝트, 실생활 금융 교육, 팀 액티비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함께 운영돼 협동심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번 캠프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수료 청소년들은 이후 ‘다다스쿨’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기 중 전문 진로 컨설팅과 멘토링 등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별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역시 미래 세대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교육·진로·역량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JB금융그룹을 비롯한 여러 파트너 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