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븐일렉(대표이사 손종문)이 모바일 솔루션 강자 더조인을 전격 인수하며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세븐일렉이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로 평가된다.
세븐일렉과 더조인은 서울시 시민 건강 서비스 ‘손목닥터9988’을 2년 연속 성공적으로 공동 수주해 왔으며, 기기 연동, 데이터 처리, 서비스 개발 등 핵심 기술과 솔루션 역량을 통해 높은 기술 시너지를 입증해 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 역량은 하나로 결집돼 더욱 강력하고 완벽한 원스톱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세븐일렉은 오랜 기간 공공·기업·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워치 솔루션과 실시간 헬스 데이터를 통해 높은 점유율과 기술적 신뢰를 쌓아 왔다. 앞으로는 원스톱 헬스케어 생태계 개발로 개인·기업·공공 기관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해 갈 계획이다.
더조인은 최고 등급인 TTA GS 1등급 인증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보안성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금융·의료·공공 기관과의 탄탄한 협업 실적도 강점이다. 양사는 이러한 강점을 한데 모아 ‘웨어러블-플랫폼 전담팀’을 출범하고 솔루션 개발 속도와 품질을 대폭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븐일렉 측은 “그동안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인수가 양사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의 완벽한 결합이 될 것”이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수집하는 데이터를 통해 병원, 보험사, 지자체까지 연계된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세븐일렉이 단순 기기 제조를 넘어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로 도약하는 모습은 글로벌 시장 흐름과 완벽히 일치한다”면서 “이번 인수는 미래 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역량과 구조적 우위를 선점하는 강력한 승부수”라고 높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