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어르신 효 선물’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은하면 남·녀 새마을 지도자들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에 불고기, 수제과자, 과일로 구성된 효 선물을 제작하고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안부를 확인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안부 확인 중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면 은하면 맞춤형복지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즉시 노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하거나 건강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할 계획이다.
이정식 위원장(민간위원장)은 “지역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듯한 관심을 갖고 나눔에 앞장서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은하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효 선물 어르신들께는 작지만 큰 위안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병옥 은하면장(공공위원장)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채, 홀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기관·단체 등 인적자원망을 활용하여 고립된 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사회관계망 회복, 공공서비스 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르신 효 선물’ 사업은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재원을 배분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5년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면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