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월군제공]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낙찬)은 지난 4월 21일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벗과 함께’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겪기 쉬운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이웃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벗과 함께’는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총 16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짝꿍과 함께하는 욕구 기반 활동을 통한 관계 맺기 ▲집단 원예 및 공예 활동 중심의 관계 강화 ▲추억의 우정 사진 촬영 ▲맞춤형 건강 교육 ▲활력 충전 나들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강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마음 열기’ 시간을 가지며 첫 만남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앞으로 함께할 ‘짝꿍’을 정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기대감과 참여 의지가 한층 높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움을 느꼈는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