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국내 파크골프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메가톤급 파트너십이 성사됐다. 원사협과 국내 스크린 파크골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지티알(GTR 파크골프)은 2026년 4월 15일, 파크골프 산업의 고도화와 글로벌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사업적 제휴를 넘어, 교육, 인프라, 기술, 고용 창출이 선순환되는 파크골프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특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K-파크골프 표준’을 정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의 가장 즉각적인 변화는 교육 인프라의 비약적인 확대다. 양사는 전국에 포진한 200여 개의 GTR 파크골프 스크린 매장을 원사협이 주관하는 ‘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시험’의 공식 교육 및 시험 거점으로 지정했다. 노동부 직업능력훈련기관으로 인증받은 원사협의 공신력 있는 교육 커리큘럼이 GTR의 최첨단 시뮬레이터 인프라와 만나며, 전국 어디서나 표준화된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게 됐다. 이는 파크골프 1급 지도자 양성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의 협력은 자격증 발급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 자격증을 취득한 1급 지도자들은 전국 GTR 매장에서 전문 레슨 프로로 활동하거나 매장 운영 전문가로 우선 고용될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했다. 이는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시니어 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파크골프 산업에 젊은 감각을 수혈하고자 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와도 맞닿아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복지와 고용의 병행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대외 협력 강화를 위해 양사는 한국파크골프교육협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초대 이사장으로 손준철 협회장을 추대했다. 손 협회장은 한국스포츠산업협회 6대 회장을 역임한 스포츠 행정 전문가이자, 현재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친 손 협회장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행정 역량이 GTR의 기술력 및 원사협의 교육 전문성과 결합한다면, 파크골프 산업의 정책적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도 구체화된다. GTR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정밀 스크린 센서와 물리 엔진 시뮬레이터 기술은 원사협이 추진하는 원더랜드 파크골프구장의 운영 데이터와 결합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실제 구장의 지형과 환경을 완벽하게 구현한 한국형 글로벌 표준 그래픽 코스를 공동 연구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실내외 경계를 허무는 기술 융합은 향후 K-파크골프가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핵심적인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사협 위성애 대표와 GTR 장관섭 대표는 4월 15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직접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기술적 열정과 현장에서 쌓아온 운영 노하우가 결합하여 이제 파크골프는 단순한 여가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산업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시니어 복지와 청년 고용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파크골프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표준 스포츠가 되도록 모든 인적,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양사는 공동 마케팅 주관, 영업 전략 통합 수립,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파크골프 아카데미 시장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대한민국 파크골프 산업의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을 앞당기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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