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청년 활동 공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 기반 청년공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센터밖 청년쉼,표’ 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을 위해 생활권 내 공간을 활용,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취미·문화·예술 등 청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총 사업비는 633만 3000원으로 도비 30%, 시비 70%가 투입해 이달 7일 참여업체 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권역별로는 북부지역에 작심스터디카페 평택서정점이 참여해 청년 대상 스터디카페 이용을 지원하는 임차형 사업을 운영한다.
같은 권역에서는 논노의 도자기 문화예술 수업, 아트무쌍의 창작 기반 미술 프로그램, 달콤on베이킹아카데미의 베이킹 전문 교육 등 프로그램형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서부지역에서는 안중 시민의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