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특별기획행사 ‘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가 1,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8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으로 꾸며졌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연계한 ‘사이언스 원더랩’이 운영되었으며, 자율주행 로봇 및 친환경 카트레이서 제작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실험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상한 나라 페스티벌’과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은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야외 어울누리에서는 비행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와 소방안전체험이 병행되어 과학과 안전을 동시에 배우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