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16일 오후 5시,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이병걸 안산시민회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슬로건을 ‘시민 주권 회복’으로 내세우며 “잃어버린 안산시민의 주권을 반드시 찾아드리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사전에 발표한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안산의 미래가 시민의 주권이 실종된 상태”라며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산 발전의 핵심 동력은 시민 모두가 주인이라는 의식에서 나온다”며 ‘시민 주권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또한, 이날 출마 선언 현장에서 마이닝오천 박성훈 대표의 질의에 대해 이병걸 예비후보는 “안산의 디지털 미래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데이터 센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첨단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력을 동시에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병걸 예비후보는 안산시의 균형 발전과 시민 중심 행정,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 혁신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