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멘스헬시니어스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섰다.
비가 내리던 지난 4월 9일, 비영리단체 함께하는 한숲과 지멘스헬시니어스는 서울 양재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보행로와 인근 도로, 하수구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태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플로깅을 통해 관광객들이 남긴 각종 쓰레기를 정리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실천 방식이다. 이번 행사 역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과 환경 의식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함께하는 한숲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생태하천 보호와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한숲은 아동·청소년 지원을 중심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결식 예방, 장학사업,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환경 개선과 공익 캠페인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