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뷰티 브랜드 화이트선데이가 첫 페이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화이트선데이는 최근 ‘바쿠치올 PDRN 올데이 모이스처 크림’을 출시하고, 기존 헤어 및 핸드케어 중심에서 페이셜 스킨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쿠치올, PDRN(소듐DNA), EGF(표피세포성장인자) 등 세 가지 핵심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해 피부 재생과 진정, 탄력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식물 유래 성분인 바쿠치올은 레티놀 유사 효능을 가지면서도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소듐DNA(PDRN)는 피부 재생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의료·피부과 분야에서도 활용되는 원료이며, EGF는 피부 탄력과 회복을 돕는 기능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성분의 시너지를 통해 일상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세럼 없이 크림 하나로 아침부터 취침 전까지 보습 루틴을 완성할 수 있는 ‘올데이(All Day)’ 콘셉트를 적용했다. 간편한 사용성과 저자극 설계를 통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으로 기획됐다.
화이트선데이는 그동안 자연 유래 성분과 시그니처 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며 충성 고객층을 확보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피부 케어 영역까지 확장했다.
회사 측은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효능의 균형을 고려했다”며 “앞으로 클렌징과 바디케어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통합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