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학운위 사업단장 임상근(왼쪽)-(주)부일에스티 김복만 대표이사(오른쪽)]
사단법인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사업단과 부일에스티가 태양광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026년 4월 2일, ㈜부일에스티 본사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일에스티 김복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사단법인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사업단 임상근 사업단장, 김득 총괄부단장, 정정민 부단장, 유재수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 관련 시설과 산업시설, 공장지붕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에너지보급 확대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관련 기술 협력, 교육 환경 개선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 추진 ▲학교 및 교육시설 대상 에너지 절감 사업 ▲친환경교육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이 포함됐다.
임상근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 친환경 에너지를 도입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복만 대표이사는 “태양광 전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는 전국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를 기반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와 교육을 접목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평가되며, 향후 전국 단위 확산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