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단체 렌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렌탈 전문기업 오비스컴퍼니(대표 오대권·배병석)가 노후 가전 교체를 지원하는 단체 렌탈 전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렌탈 약정이 만료된 정수기·비데·공기청정기를 최신 모델로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비스컴퍼니는 코웨이, 쿠쿠홈시스, SK매직, 현대큐밍, 청호나이스 등 주요 브랜드의 렌탈 대리점으로,
대량 물량 확보를 통해 개별 계약 대비 낮은 렌탈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병원이나 호텔처럼 위생 관리가 중요한 시설은 가전 노후화가 서비스 품질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비스컴퍼니는 정기 필터 교체, 스팀 살균 등 유지관리 서비스와 함께 단체 시설 전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대권·배병석 대표는 "약정이 지난 가전을 그대로 유지하면 렌탈료는 그대로 나가면서 서비스 품질은 떨어질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과 위생 두 가지를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