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프티아니한가가 굿즈 제작 전 목적 설계를 전담하는 프로젝트 'GOOD idea S'를 출범하고 기업·기관 대상 상담을 시작했다.
GOOD idea S는 굿즈 기획 과정에서 제품 선택보다 목적 정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기프티아니한가는 그동안 판촉·기프트 브랜드 글래드기프트를 운영하며 목적 없이 제작된 굿즈가 현장에서 활용되지 못하는 사례를 반복적으로 확인해왔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굿즈의 목적을 7개 유형으로 구분하는 '7 Pillars of Purpose' 프레임워크를 핵심 도구로 삼는다. 시작을 위한 굿즈, 관계를 만드는 굿즈, 경험을 강화하는 굿즈, 일상을 연결하는 굿즈, 완성도를 높이는 굿즈, 브랜드 포지션을 보여주는 굿즈, 내부 조직을 위한 굿즈로 나뉘며, 목적이 달라지면 동일한 제품도 설계 방식이 완전히 바뀐다는 것이 프레임워크의 전제다.
목적이 확정되면 현장에서 반복 검증한 '30 Design Scenarios'를 토대로 실행 가능한 굿즈 방향을 제안한다. 기프티아니한가 측은 "30개 시나리오는 실제 제작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구조로, 단순한 아이디어 나열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상담은 제품 카탈로그 제시가 아닌 의뢰 기관의 상황과 목적을 파악하는 데서 시작한다. 예산 범위, 일정, 리스크까지 함께 검토해 결과 중심으로 방향을 좁혀가는 방식이다. 행사·캠페인·신제품 출시 등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예정된 기업이나, 기존 굿즈의 효과에 만족하지 못한 기관에 적합하다고 기프티아니한가 측은 설명했다.
기프티아니한가 관계자는 "굿즈가 브랜드와 연결되지 못하면 비용만 발생하는 물건으로 끝난다"며 "목적을 먼저 설계하면 같은 예산으로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상담 신청은 GOOD idea S 홈페이지(good-idea-s.com)를 통해 가능하며, 목적이 정리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문의 및 상담 신청은 GOOD idea S 홈페이지(https://good-idea-s.com)
또는 대표 전화(1644-5987)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