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지망생 하숙형이 첫 전자시집 ‘마음을 눈뜨다’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집은 부크크 출판사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eBook) 형태로 출간됐으며, 사랑과 인생, 사람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서정시 모음집이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과 기억들을 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저자 하숙형은 전남 여수에서 열린 백일장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꾸준히 시를 써온 작가 지망생으로 이번 시집을 통해 처음으로 독자들과 작품을 나누게 됐다.
전자시집 ‘마음을 눈뜨다’에는 사랑, 이별, 삶, 기억 등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한 서정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어렵지 않은 문장과 감성적인 표현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 시집은 전자책 가격을 2,900원으로 책정해 누구나 부담 없이 시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종이책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 권의 시집을 읽을 수 있어 가볍게 시를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 적합하다.
저자는 “시를 거창한 문학이 아니라 일상 속 감정을 기록하는 글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군가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잠시 위로가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음을 눈뜨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전하는 시집으로, 전자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