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서비스 시장의 구조를 바꾸는 기업이 등장했다. 고용노동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인 송연돌봄컨설팅(‘윤나는날’)이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공공·기업 대상의 새로운 가사서비스 모델을 공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송연돌봄컨설팅은 기존 개인 알선 중심의 불안정한 시장 구조를 넘어, ‘기관 직접 고용·법적 책임·품질 표준화’를 갖춘 공식 서비스 체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가사관리사를 기관이 직접 채용하고 4대 보험과 근로계약을 보장하는 구조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가사서비스를 ‘제도권 산업’으로 전환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송연돌봄컨설팅은 이미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등과 협력하며 공공사업 수행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납품이 가능한 가사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소 ▲방문 조리 ▲기업 복지 연계 서비스까지 확장된 통합 모델을 통해,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기관 맞춤형 생활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성과도 눈에 띈다. 누적 1.3만 건 이상의 서비스 수행, 평균 만족도 4.6점, 관리자 평균 근속 3년 등은 시장 내 신뢰도를 입증하는 지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저출산 대응, 중장년 여성 일자리 창출, 기업 ESG 복지 솔루션까지 연결되는 ‘사회문제 해결형 서비스 모델’이 함께 소개되며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송연돌봄컨설팅 관계자는 “가사서비스는 더 이상 개인 간 거래가 아닌 공공과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인프라”라며 “정부 인증 기반의 표준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연돌봄컨설팅은 지역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인력 양성, 체계적 교육·검증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까지 구축하며 가사서비스 산업의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