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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충구 기자 jeon5428@hanmail.net
인천시립박물관 개관80주년 기념식 “인천, 세계의 바다위에 다시 항해를시작하다”
2026년 4월 1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개관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인천, 세계의 바다 위에 뛰어들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인천의 역사적 뿌리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명하는 상징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30여 명의 내외 귀빈과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발자취를 함께 기념했다.
따스한 봄기운이 감도는 이날, 박물관 외관을 비추는 햇살과함께 행사장 내부에는 설렘과자부심이 어우러진 분위기가가득했다.


행사는 품격 있는 클래식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선율은 마치 인천의 지난 세월을 되짚는 듯 참석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본 행사로 이어졌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깊은 의미를 전했다.
유 시장은 “강화도조약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온 유물과 자료를 80년 동안 소중히 지켜온 인천시립박물관의 역할은 매우 크다”며 “이러한 기록과 유산은 앞으로 우리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인천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 기념식 “인천, 세계의 바다 위에 다시 항해를 시작하다”
2026년 4월 1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개관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인천, 세계의 바다 위에 뛰어들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인천의 역사적 뿌리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명하는 상징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30여 명의 내외 귀빈과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발자취를 함께 기념했다.
따스한 봄기운이 감도는 이날, 박물관 외관을 비추는 햇살과 함께 행사장 내부에는
설렘과 자부심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가득했다.
행사는 품격 있는 클래식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선율은 마치 인천의 지난 세월을 되짚는 듯 참석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본 행사로 이어졌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깊은 의미를 전했다.



\유 시장은 “강화도조약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온 유물과 자료를 80년 동안 소중히 지켜온 인천시립박물관의 역할은 매우 크다”며 “이러한 기록과 유산은 앞으로 우리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인천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각계 인사들이 박물관의 역할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인천이 세계와 소통하는 해양도시로 더욱
도약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박물관 운영에 기여한 모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어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이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박물관의 역사와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특별전 개막을 알리는 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시기획자의 설명과 함께 특별전시를 관람하며 인천이 개항 이후 세계로 나아가며 형성한 역사적 흐름을 생생하게 마주했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전시된 유물과 자료를 바라보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설명을 통해 이해해 나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 속에는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순간이 담겨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정복 시장은 학생들에게 다가가 따뜻한 미소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해 현장에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80년의 시간을 품은 인천시립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기억과 정신을 이어주는 살아 있는 역사 공간이다.
이날 기념식은 과거를 기리는 자리를 넘어, 인천이 다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미래를 향한 희망의 항해를 알리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기록됐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각계 인사들이 박물관의 역할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인천이 세계와 소통하는 해양도시로 더욱 도약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박물관 운영에 기여한 모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어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이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박물관의 역사와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특별전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시기획자의 설명과 함께 특별전시를 관람하며 인천이 개항 이후 세계로 나아가며 형성한 역사적 흐름을 생생하게 마주했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전시된 유물과 자료를 바라보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설명을 통해 이해해 나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 속에는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순간이 담겨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정복 시장은 학생들에게 다가가 따뜻한 미소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해 현장에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80년의 시간을 품은 인천시립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기억과 정신을 이어주는 살아있는 역사공간이다.
이날 기념식은 과거를 기리는 자리를 넘어, 인천이 다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미래를 향한 희망의 항해를 알리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