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구서동에 위치한 막창 전문점 ‘정원막창 부산본점’이 ‘2026 국민맛집’에서 별 3개 최고 등급 맛집으로 선정됐다.
‘정원막창 부산본점’은 재료의 신선도와 풍미 완성도, 음식의 개성과 가격 대비 가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원막창 부산본점’은 부산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대구식 막창의 풍미 구현에 주력하고 있으며, 초벌 막창과 삼겹살,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초벌 조리 후 제공해 굽기 부담을 줄이고, 셀프바와 사이드 메뉴 운영으로 식사와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은 부산 금정구 구서동 일대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며, 구서역 인근 상권과 연계된 외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된 맛은 장배환 대표의 경험과 연구에서 비롯됐다.
장배환 대표는 대구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막창을 접하며 다양한 맛을 경험해왔고, 대구 지역 유명 막창집을 두루 방문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막창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대학 졸업 후 가구회사 지점장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던 그는 이후 요식업에 뛰어들어 약 17년간 음식점을 운영해왔다. 부산에서 대구식 막창의 맛을 찾기 어려웠던 점을 계기로, 약 1년간 대구 지역 막창집을 방문하며 맛을 분석·연구해 현재의 메뉴를 완성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 ‘정원막창 부산본점’을 오픈했으며, 정통 대구식 막창의 맛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도 메뉴 연구와 품질 개선을 지속하며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장배환 ‘정원막창 부산본점’ 대표는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막창집으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직영 매장 확대와 자체 공장 설립,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맛집은 전국 각지의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별점 시스템을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며, 수준 높은 외식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