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을 어렵게 느끼는 고객들에게 객관적인 자료와 명확한 설명으로 신뢰를 쌓아온 설계사가 있다. 프라임에셋 박경훈 지사장은 실버 고객들 사이에서 ‘보험 선생님’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전문적인 보장 분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 지사장의 상담 방식은 일반적인 보험 영업과는 다소 차별화된다. 단순히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이 아니라 객관적인 지표와 자료를 기반으로 한 보장 분석을 통해 고객의 현재 보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는 상담 과정에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포함한 32개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 분석해 고객의 나이, 건강 상태, 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제안한다. 박 지사장은 “보험은 상품 자체보다 고객의 상황에 맞는 보장 구조가 더 중요하다”며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면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이고 부족한 보장은 보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실버 고객들을 중심으로 많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고령 고객들은 보험 상품의 구조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워 가입 이후에도 보장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박 지사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보험을 세밀하게 분석해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이고 필요한 보장은 강화하는 방식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많은 실버 고객분들이 오랜 기간 보험을 유지했지만 실제 필요한 보장이 부족한 경우도 많다”며 “객관적인 자료와 비교 분석을 통해 현실적인 보장 구조로 재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담 방식은 고객들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보험료 절감과 보장 보완 효과를 동시에 경험한 고객들의 소개가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상담 요청도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박 지사장은 고객들에게 보험을 쉽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방식으로 실버 고객들 사이에서 ‘보험 선생님’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그는 “보험은 어렵고 복잡한 금융상품이지만 제대로 이해하면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자료와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보험을 판매하기보다 보험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 프라임에셋 박경훈 지사장이 실버 고객들로부터 ‘보험 선생님’으로 불리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