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에셋 이영주 지사장은 보험 영업의 핵심을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합리적인 보장 설계에서 찾는다. 특히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형 상담을 통해 고객과 신뢰를 쌓아온 점이 특징이다. 이 지사장은 2014년 ING생명에 입사하며 보험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6년 메가(MEGA), 2023년 토스인슈어런스를 거치며 현장 경험을 쌓았고, 2025년 프라임에셋으로 합류해 현재 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험 설계사 경력만 15년에 이르는 그는 고객 상담뿐 아니라 신인 설계사 채용과 교육을 총괄하는 조직 관리자로도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지사장의 영업 방식은 기존 보험 영업 방식과는 다소 차별화되어 있다. 오프라인 중심 상담이 일반적이던 시기부터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등을 활용해 보험 정보와 금융 지식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그는 “보험은 정보가 부족하면 손해를 볼 수 있는 금융상품”이라며 “고객이 정확한 정보를 알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설계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장은 워킹맘 설계사로서 고객들과 깊이 공감하며 소통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경제적 상황과 생활 패턴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상담에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그의 상담 철학은 명확하다. “보험은 무조건 많이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상황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그는 상담 시 고객의 예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여러 보험사의 약관과 상품을 비교 분석해 가성비 중심의 맞춤 보장 분석을 제안한다. 이 지사장은 “무리하게 보험을 권하기보다는 고객의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도 꼭 필요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보험은 장기적인 금융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설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가입 이후의 관리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는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상담부터 절차 안내까지 직접 챙기며 가족처럼 관리하는 밀착 서비스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한편 이 지사장은 현재 지사장으로서 신인 설계사 발굴과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투명한 정보 공유와 고객 중심 영업 철학을 강조하며 후배 설계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보험 영업은 단기적인 실적보다 고객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며 “올바른 영업 철학을 가진 설계사들이 많아질수록 보험 시장도 더 건강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지사장은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며, 합리적인 보험 설계를 통해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금융 전문가로 활동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