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케어 브랜드 순수린이 자사 제품 순수린 삼백비책의 핵심 원료 구성과 배합 설계 방향을 공개하며 소비자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동시에 10차 판매분 완판 이후 11차 물량 판매에 돌입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순수린에 따르면 삼백비책은 삼백초추출물, 퀘르세틴, 브로멜라인 등 3가지 원료를 중심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각 원료의 특성과 배합 비율을 고려한 구성으로, 단일 성분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주원료인 삼백초추출물은 지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바 있는 식물성 소재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오랜 기간 식용 및 전통적 활용 사례가 알려져 있으며, 순수린 삼백비책에는 해당 추출물이 828mg 함유돼 있다.
함께 배합된 퀘르세틴은 양파, 사과, 브로콜리 등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으로, 제품에는 100mg이 함유됐다. 이는 원물 기준으로 환산 시 양파 약 12개 분량에 해당하는 농축 수준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로멜라인은 파인애플 줄기에서 유래한 효소 성분으로, 퀘르세틴과 동일하게 100mg이 배합돼 1대 1 비율을 이룬다.

브랜드 관계자는 “삼백초 단일 원료 제품이나 퀘르세틴 중심 제품은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삼백초추출물에 퀘르세틴과 브로멜라인을 함께 배합한 사례는 상대적으로 드물다”며 “각 원료의 선택 이유와 배합 방향성을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도 원료 정보 공개 기조에 주목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건강 관련 제품 시장에서 성분 및 배합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사례는 소비자 신뢰 형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순수린 삼백비책은 현재 10차 판매분까지 완판을 기록했으며, 11차 물량 판매를 진행 중이다. 제품은 순수린 공식몰(soonsulin.com)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관련 법적 기준에 따른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