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거창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에 입점할 청년 상인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상인의 확장 창업 등으로 발생한 2층 식당가 빈 점포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거창전통시장 청년몰은 2021년 11월 개장 이후 29개 업체가 입주하며 청년 창업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특히 도내 청년몰 가운데 공실률이 낮고 매출 성과가 우수해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입점 청년 상인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임차료의 50%를 감면해 연간 약 50만 원 수준의 비용 부담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공공 운영비와 시설 개선비도 함께 지원한다.
입점 대상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기존 청년몰과 동일 업종이거나 유흥·불건전 업종, 프랜차이즈 사업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군청 경제기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기업과 시장경제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