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31일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도내 어르신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900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휘호 등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
대회는 식전 경기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노인강령 낭독,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가 이어졌으며, 그라운드골프 시타를 통해 본격적인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소속 31개 시·군 44개 지회가 참여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도전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력 있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