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7일 상동호수공원 케어가든에서 공원관리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공원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작업 중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사례 교육,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참여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공원관리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 전 안전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공원 현업 근로자의 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