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26일, 대한민국 국토수호를 위해 울릉도에서 근무하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와 공군 제319방공관제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 이번 위문은 거친 파도와 험준한 지형 등 격오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동해 영해와 영공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특히 이번에 전달된 위문금은 최근 심해문화재단에서 대구지방보훈청으로 전달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민간 재단의 소중한 후원이 격오지 장병들을 위한 실질적인 격려로 이어짐에 따라, 군 복무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보훈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국토방위와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6일, 울릉군에서 근무하는 군인·경찰·소방 등 제복근무자와 지역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 소외지역인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훈을 일상 속 문화로 전파하기 위해 보훈문화제 ‘Beautiful 동해 with U’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