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심인터내셔널이 국내 최대 ICT 전시회에서 자사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선보인다.
주식회사 코심인터내셔널(대표 송주현)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 쇼(World IT Show)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로밍 플랫폼 ‘코심(Kosim)’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통신 등 최신 ICT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시회다.
코심인터내셔널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단체관을 통해 참가하며, 부스는 BB117에 마련된다. 해당 부스는 주요 전시 동선에 위치해 관람객 유입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코심은 해외 여행 시 발생하는 통신과 연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글로벌 통합 여행 플랫폼이다. 특히 eSIM 기반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유심(USIM) 교체 없이 전 세계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간단한 설치만으로 LTE 및 5G 네트워크에 즉시 접속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AI 기반 해외 전화 대행 기능을 통해 현지 식당 예약, 숙소 문의, 긴급 연락 등을 지원한다. 언어 장벽 없이 통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여행자 간 연결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동행자를 찾거나 현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코심인터내셔널은 이번 전시에서 ▲eSIM 기반 글로벌 로밍 ▲AI 해외 전화 대행 ▲여행자 커뮤니티 기능을 중심으로 실제 서비스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코심이 단순 로밍 서비스를 넘어 ‘연결’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여행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여행자 보험과 온라인 여행사(OTA) 연계 등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코심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코심의 eSIM 기반 로밍과 AI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해외 통신 이용 방식과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심이 글로벌 여행 환경 전반의 연결과 소통을 혁신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