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다시 강조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재까지 위반 사례는 없지만, 선거를 대비한 직원 교육에 나설 방침이다.
이차원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은 26일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선거 관련 교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감사관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시교육청 총무과를 통해 각종 선거 관련 자료를 전달받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관실에서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수시로 강조하고 있으며, 해당 사안은 감찰 대상에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직선거법은 일반 공무원 행동강령보다 처벌 수위가 훨씬 높은 만큼, 직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과 관련한 적발 사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올해는 아직까지 적발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