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영업대행사 커넥트온이 교육 시장에 특화된 학원 마케팅·영업 브랜드 ‘커넥트온 에듀’를 공식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사교육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면서 다양한 학원 마케팅 대행사가 등장하고 있으나, 일부 학원 운영자들 사이에서는 기대 대비 체감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단순 온라인 노출 확대나 인지도 상승만으로는 실제 수강 등록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커넥트온 에듀는 이러한 시장 환경을 고려해 출범한 교육 특화 브랜드로, 기존 커넥트온이 보유한 데이터 분석 역량과 온·오프라인 통합 영업 인프라를 학원 시장에 맞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단순 마케팅 대행을 넘어 성과 중심의 실행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커넥트온 에듀는 ‘투명성’과 ‘신뢰’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회사에 따르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단가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는 비용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서비스 운영 과정 역시 데이터 기반 접근을 강조한다. 광고 집행 이전에 지역 상권, 경쟁 환경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목표 지표(KPI)를 설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학원의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제안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커넥트온 에듀 관계자는 “과장된 성과 수치 제시보다 실제 체감 가능한 결과를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교육 시장에 특화된 퍼포먼스를 통해 학원 마케팅 및 영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넥트온 에듀는 이번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전국 주요 학원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확대하고, 교육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