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 생활 케어 브랜드 노즈이펙트가 제품의 핵심 원료 구성을 공개했다. 삼백초, 맥문동, 퀘르세틴, 브로멜라인 네 가지 식물성 원료로 이루어진 배합으로, 각 원료의 성격과 조합의 방향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백초는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식용·약용으로 활용돼온 식물성 소재다. 맥문동은 뿌리를 활용하는 전통 약재로, 국내 한방에서 호흡기 및 소화기 관련 처방에 오래 사용돼온 원료다. 퀘르세틴은 양파, 사과, 브로콜리 등 일상적인 채소·과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으로, 항산화 특성이 알려지며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원료다. 브로멜라인은 파인애플 줄기에서 유래한 단백질 분해 효소 성분으로, 오랜 기간 소화 보조 용도로 활용되어 왔으며 최근 웰니스 원료로 재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각 원료를 선택한 이유와 조합의 방향성을 소비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며 "원료 하나하나에 대한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노즈이펙트의 원칙"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성분 공개에 소극적인 브랜드가 많은 시장 환경에서 원료 구성과 그 배경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방식은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층의 신뢰를 쌓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원료 투명성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원료 구성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노즈이펙트는 원료 기준 및 관련 법적 기준 범위 내에서 제품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