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위를 가르는 아이들의 발걸음이 힘차다. 공이 발끝을 떠나는 순간, 작은 함성과 웃음이 운동장을 가득 채운다. 단순히 골을 넣기 위한 경기가 아니라,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는 시간. 이곳은 실력을 키우는 훈련장이면서도, 협동과 자신감을 함께 자라는 배움의 공간이다.
축구교실은 아이들에게 체력과 기술을 넘어 팀워크의 가치를 가르친다. 땀방울 속에 담긴 노력, 동료를 향한 응원,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차곡차곡 쌓여 간다. 오늘도 운동장 위에서는 작은 선수들의 도전이 시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울산 ‘라이즈FC’ 류명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라이즈FC] 지도진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어릴 적부터 축구 지도자가 되어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바탕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코치님들과 함께, 저만의 지도 철학을 담은 축구교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는 현재 유소년 취미반과 육성반, 중등부 취미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반도 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미반은 축구를 통해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함께 키우고, 팀 스포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한 아이의 리더십이 자라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육성반은 개인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어 팀을 대표해 다양한 대회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첫째, 공인 라이센스를 갖춘 전문 지도진
라이즈FC의 모든 지도자는 대한축구협회에서 발행하는 지도자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와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합니다.
둘째, ‘행복’을 중심에 둔 축구 교육
취미반과 육성반 모두 라이즈FC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는 ‘행복’입니다. 프로그램의 방향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즐거운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셋째, 아이 한 명 한 명을 살피는 개별화 수업
모든 수업에는 두 명 이상의 지도자가 배치되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율합니다. 같은 수업 안에서도 각자의 실력과 속도에 맞춰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넷째,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
모든 수업은 무료 체험이 가능해, 등록 전 직접 경험한 후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섯째,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대표의 지도 철학
프로축구구단 산하 아카데미 파트장 출신 대표의 지도 아래, 현장 경험이 녹아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방향성 있는 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최종 관리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전국의 많은 지도자들처럼 저 역시, 제 지도를 통해 아이들의 실력뿐 아니라 성격이나 태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라이즈FC의 모든 회원 한 명, 한 명에게 능동적인 태도, 성실함, 리더십 등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며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싶습니다.
![]() ▲ [라이즈FC] 수업 및 이벤트 모습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저희 라이즈FC는 한층 성장해 사회에 긍정적인 문화를 선사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지도에는 정답이 없지만, 저희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실력 향상과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팀’과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 사고를 우선하는 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울산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우선 이 기사를 읽게 될 저희 기존 학부모님들 항상 아이들 믿고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아이들 한 명, 한 명 소중히 생각하며 저희만의 지도 방침인 ‘개별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하는 축구 클럽이 되겠습니다.
최근 수업을 통해 사회성이 부족했던 아이들이 작은 사회를 경험하며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배움에는 분명한 변화가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저희 슬로건인 ‘NO LIMITS, RISE HIGHER’처럼, 제한 없는 높은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