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C한국마케팅센터(대표 최해나)가 부동산 산업과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성과 중심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10일 KMC에 따르면 회사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공식 광고 대대행사로서 검색광고(SA), 디스플레이 광고(DA), SNS 마케팅, 영상 콘텐츠 제작, 홈페이지 구축 등을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고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마케팅’ 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KMC는 부동산 분양 및 중개 분야에 특화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업계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역 기반 타겟팅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잠재 수요자의 관심사를 분석하고, 분양 문의나 방문 예약 등 실제 상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를 중심으로 광고 전략을 설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파트 분양, 상가 임대, 공인중개사무소 브랜딩 등 세부 분야에 맞춘 랜딩 페이지와 영상 콘텐츠 제작을 함께 지원해 광고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MC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공식 광고 대대행사로서 매체사와 협업을 기반으로 광고 캠페인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고 성과를 정기적으로 분석해 광고주에게 보고하는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디지털 광고 전략 수립 과정에서 노출 수보다 실제 전환율(CVR)과 광고비 대비 수익률(ROAS) 등 성과 지표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내 콘텐츠 제작 조직을 통해 SNS 숏폼 영상, 브랜드 디자인, UI·UX 설계 등 크리에이티브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KMC한국마케팅센터 최해나 대표는 “광고 집행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매출과 연결되는 마케팅 구조를 설계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마케팅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사업자들도 보다 체계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MC는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도입과 업종별 성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반 프리랜서 전문가와 협업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