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이 뚝 떨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는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피부가 당기고 갈라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정 실내 습도 유지, 그리고 세안 직후 꼼꼼한 보습만 잘 지켜도 건조한 피부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첫째,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건조한 날씨에는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피부 건조를 예방하려면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5~2ℓ 정도의 수분 섭취가 권장되며, 개인의 체중과 활동량에 맞춰 조절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을 꾸준히 마시는 습관은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둘째,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해 주세요
난방을 시작하면 실내 공기가 더욱 건조해지고, 이는 피부의 가려움과 각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내 습도를 40% 이상, 가능하면 45~60% 수준으로 유지하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물에 적신 수건을 널어 두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실내 온도는 20℃ 내외로 지나치게 높이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습기 바람이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방향을 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세안 직후 3분 안에 보습해 주세요
세안이나 샤워 직후에는 피부 표면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합니다. 따라서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두드려 닦은 뒤, 피부가 촉촉할 때 보습제를 발라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샤워나 세안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3·3·3 보습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조함이 심하신 분들은 로션보다 크림이나 연고 타입의 보습제를 선택하시고, 향료가 없는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혜성처럼 간다 영상으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쩍쩍 갈라지는 피부를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부터 물 한 잔, 가습기 한 번, 보습 크림 한 번을 챙기셔서 촉촉한 꿀피부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