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천안시청 출입기자] 산업안전용품 제조·유통기업 ㈜휴림컴퍼니가 천안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2만 장을 기탁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15일 휴림컴퍼니로부터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지원을 위한 마스크 2만 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제품은 보도자료에서 'BTS 마스크'로 소개된 물품으로, 후원 규모는 1,000만 원 상당이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기업, 지역사회 첫 후원
휴림컴퍼니는 2024년 설립된 산업안전용품 제조·유통기업으로, 마스크를 생산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기업은 장애인 고용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마스크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후원에도 참여했다.
후원 물품은 환절기와 겨울철 마스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림컴퍼니 관계자는 평소 복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천안시복지재단을 알게 돼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천안시복지재단 관계자는 휴림컴퍼니의 첫 후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다양한 기업이 지역 복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장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