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천안시청 출입기자]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천안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15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층 자전거 지원 등 지역의 복지 수요를 고려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천안시복지재단 후원 이어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사회 체육문화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천안시복지재단에 따르면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21년부터 재단에 총 2,91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도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업에 힘을 보탰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복지재단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이 지역 복지사업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민간의 참여가 현장의 필요에 맞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장도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부가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