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아산시출입기자] 충남 아산시 온양6동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25회 따뜻고을잔치'가 열렸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온양6동 읍내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서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한 제25회 따뜻고을잔치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주민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산시장도 현장을 찾아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팔순·구순 어르신 축하잔치와 문화공연 진행
행사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팔순과 구순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팔·구순잔치', 기념식, 유공자 표창, 문화예술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팔·구순잔치에서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대 간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밖에도 물리치료와 전통놀이, 먹거리 등 20여 개의 체험·나눔 부스가 운영됐다.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도 이어져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산시장은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팔순과 구순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