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아산시출입기자] 충남 아산시 영인농협이 하나로마트 개소식을 통해 받은 축하 쌀을 지역 보훈가족에게 전달했다.

아산시는 영인농협이 지난 14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에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10월 4일 열린 영인농협 하나로마트 개소식에서 축하객들이 일회성 화환 대신 보낸 물품이다.
영인농협은 하나로마트의 개소를 축하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 유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하나로마트 개소식 축하 물품, 보훈가족 지원으로 연결
영인농협은 개소식을 통해 모인 쌀을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에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유족들을 지원하도록 했다.
전달 물품은 10kg들이 쌀 20포로 총 200kg이다.
영인농협 관계자는 하나로마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준 지역 주민들의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 관계자는 하나로마트 개소식의 기쁨을 보훈가족과 나눠준 영인농협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기탁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유족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농협의 개소 기념 물품이 보훈가족을 위한 생활 지원으로 연결된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