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마서현기자] 10월 15일은 손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계 손씻기의 날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매년 이 날을 계기로 가정과 학교, 식품 조리 현장에서 비누와 물을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를 강조하고 있다.
CDC가 소개하는 기본 절차는 흐르는 물로 손을 적신 뒤 비누로 거품을 내고, 손등과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20초 이상 문지른 다음 깨끗하게 헹구고 말리는 방식이다.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일상적인 위생 수칙이지만 모든 질병을 완전히 막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화장실 이용 후와 조리 전후, 기침이나 재채기 뒤 등 손에 병원체가 묻을 수 있는 상황에서 특히 중요하다.
비누와 물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알코올 함량이 60% 이상인 손 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가 사용할 때에는 삼킴이나 눈 접촉을 피하도록 보호자의 감독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