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강은영기자] 롯데자이언츠샵이 구단 마스코트 누리에 상어 망토를 입힌 ‘상어 망토 누리 키링’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부산에서 화제가 된 상어를 소재로 활용한 상품으로,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월간누리’와는 별도로 판매된다.
롯데자이언츠샵 공식 인스타그램 안내에 따르면, 예약판매는 2026년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판매가는 2만 원이다. 공개된 상품 이미지에는 누리가 회색 상어 망토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실물 샘플 이미지를 확인한 뒤 주문을 취소할 수 있는 기간도 마련됐다. 해당 기간은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다. 상품은 12월 21일 이후 순차 출고 될 예정이다. 제작 및 배송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변동 사항은 별도로 공지된다.
같은 계정에 게시된 월간누리 안내에서는 10월 상품으로 ‘할로윈누리’를 소개했다. 할로윈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월간누리 안내에 따르면, 시리즈는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단독으로 출시된다. 해당 월 상품은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다음 달 월간누리가 출시되면 판매가 마감된다. 주문량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는 안내도 포함됐다.
할로윈누리 게시물은 이미지가 AI를 활용해 제작한 연출 이미지로, 실제 상품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두 상품은 판매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상어 망토 누리는 별도로 정한 기간에 예약을 접수하고 추후 출고하는 상품이다. 할로윈누리는 매달 다른 디자인을 출시하는 월간 시리즈에 속하며, 재고와 다음 상품 출시 일정에 따라 판매가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