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신혜정 기자]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11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현조는 9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1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타수 대신 홀별 성적에 점수를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현조는 이날 22점을 추가해 중간 합계 34점을 기록했다.
한아름은 33점으로 단독 2위에 자리했고 김민선은 31점으로 3위에 올랐다. 유현조는 지난 5월 DB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는 10일 3라운드를 거쳐 11일 최종 라운드로 마무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