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장재진 기자] SSG 랜더스가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시즌 막판 승리를 추가했다.

SSG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한유섬은 4회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에 힘을 보탰다. 이로운은 시즌 8승째를 거뒀고 조병현은 시즌 24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삼성은 포스트시즌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을 불펜으로 등판시켜 복귀 상태를 점검했다. SSG는 10일 오후 5시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경기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