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최은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204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공동 기록에 올랐다.

레이예스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 중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 안타로 시즌 안타 수를 204개로 늘리며 kt wiz 최원준과 함께 해당 기록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롯데는 이날 LG를 9-1로 꺾었다. 7회에 대량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레이예스는 2타점을 올렸다.
롯데와 LG는 10일 오후 2시 사직구장에서 다시 맞붙는다. 레이예스가 남은 경기에서 안타 기록을 어디까지 늘릴지도 주요 관심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