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김현종 기자]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KBO리그 정규시즌 3위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KIA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동안 2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으며 시즌 13승째를 기록했다. 같은 날 4위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하면서 KIA와 LG의 승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정규시즌 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만큼 남은 일정의 중요성이 커졌다.
KIA는 10일 오후 5시 광주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승리 추가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