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스포츠클럽체육대회’ 축구 취미반 5~6학년 우승_순천스포츠클럽 선수단<사진=JNN뉴스>

‘2026 스포츠클럽체육대회’ 축구 취미반 3~4학년 결승전 경기에 앞서 화이팅하는 무안-목포 스포츠클럽팀<사진=JNN뉴스>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지난 3일 영광 스포티움 종합경기장 등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스포츠클럽체육대회’ 축구 경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축구 경기는 영광스포티움 종합경기장 천연잔디구장에서 초등부 취미반과 전문반, 광이구장(인조)에서는 중등 전문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 결과, 초등부 취미반 1~2학년은 목포가 우승, 보성이 준우승, 3~4학년은 우승에 FC무안, 준우승에 목포, 강진청장FC와 보성이 공동 3위, 5~6학년은 순천이 우승, 목포가 준우승, 강진청자FC와 FC무안스포츠클럽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초등부 전문반 3~4학년은 목포가 우승, 장흥이 준우승, 5~6학년은 목포가 우승, 장흥이 준우승, 보성과 영광스포츠클럽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중등부는 전문반 경기만 치러졌으며 목포가 우승, 영광이 준우승, 여수공공스포츠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2026 스포츠클럽체육대회’는 전남과 광주가 행정통합은 이뤄졌으나 체육은 아직 통합되지 않은 관계로, 전남 지역 스포츠클럽 팀들만 참가한 가운데 영광스포티움 등 일원에서 축구, 야구,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5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회는 전남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경기별 종목단체가 주관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군이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