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사랑의 헌혈증 100매 기부<사진제공=보성소방서>
(전남광주=보성=박송엽 기자) 보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백혈병,소아암 환우돕기를 위해 사랑의 헌혈증 기부를 해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29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보성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보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양일봉 부대장과 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사랑의 헌혈증’ 100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부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양일봉 보성소방서 의용소방대 부대장은 “수년간 헌혈에 참여하면서 언론을 통해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사연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마을지킴이 역할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준 보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헌혈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